샐러드와 시작되는 하루의 시작!!

이 모든 것이 내가 아프기 시작하고 건강을 위하여 식사 때마다 샐러드를 먹기로 한 이후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매일 샐러드를 먹었고 그것은 나의 평소 아침 식사 루틴에서 상당히 상쾌한 변화로 다가 왔다.

오늘 아침 냉장고를 열자 싱싱한 야채와 알록달록한 채소들의 색감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는 하루를 더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 샐러드에 감사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아삭아삭한 양상추, 즙이 많은 토마토, 아삭아삭한 오이, 그리고 한 줌의 냉동 블루베리, 잘 숙성된 아보카도 그리고 텃밭에서 따온 다채로운 재료들을 준비하였다.

샐러드를 준비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움 그자체이다.

나는 집 마당에서 신선한 잎채소를 직접 따와 깨끗이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주고 식초물에 잠시 담구어 두었다. 그런 다음 야채를 야채탈수기에 넣고 물기를 제거하고 야채를 가지런히 놓고 깍뚝썰기하여 각 재료의 아삭한 식감을 즐기며 정성스럽게 그릇에 담았다.

나는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약간, 소금 한 꼬집, 통후추를 즉석에서 갈아서 야채 위에 뿌렸다. 소스의의 향이 공기를 가득 채웠고, 토마토와 아보카도로 샐러드에 데코를 하고 포인트로 냉동 블루베리를 올려 놓는 순간 눈은 이미 호강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집에서 직접짜고 남은 참깨 가루를 솔~솔~솔~ 뿌려서 샐러드를 완성 하였다.

알록달록한 나의 창작물을 들고 식탁에 앉으니 성취감이 엄습했다. 야채의 알록달록한 빛깔은 눈을 즐겁게 했고, 샐러드의 유혹적인 향은 공기 중에 맴돌았다. 첫 한 입 먹었는데 맛은 신선함 그 자체 였다. 양상추의 아삭함, 토마토의 달콤함, 오이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입안에서 춤을 추는 듯이 각각의 재료가 조화롭게 제 역할을 하는 맛의 교향곡이었다.

한 입, 한 입, 음미할 때마다 에너지와 활력이 솟구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루 종일 나는 아침 샐러드의 지속적인 효과에 기분 좋게 놀랐다. 영양분과 비타민으로 몸이 활력을 되찾았고, 정신이 맑아지고 생산적인 느낌이 들었다. 마치 샐러드가 내 안의 불꽃에 불을 붙인 것 같았고, 새로운 열정으로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였다.

오늘을 돌이켜보면 단순한 선택의 힘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침 식사로 샐러드를 먹기로 한 결정은 대수롭지 않게 보일 수 있지만 하루 종일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었다. 때때로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것을 받아들이면 예상치 못한 보상을 얻을 수 있음을 샐러드가 상기 시켜준다.

그리고 매일 아침으로 샐러드를 먹는 것은 나의 기쁨과 내 몸과 영혼 모두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작은 행복이 되었다.

오늘도 샐러드를 즐거운 아침, 저녁 식사의 필수 옵션으로 식탁의 메인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내일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